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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RA, 케이트윈타워·강남358타워 매각 5700억 차익...DC·해외개발로 리밸런싱
사진왼쪽 케이트윈타워(사진=삼성SRA운용), 오른쪽 강남358타워(사진=알스퀘어)국민연금 코어펀드 투자 오피스 2곳 1조4950억원에 매각 1250억 데이터센터 블라인드펀드 조성·미국 첫 개발사업 준공 삼성SRA자산운용이 올해 광화문 케이트윈타워와 강남358타워 등 서울 핵심 오피스 2곳을 매각해 5700억원대 차익을 거둘 전망이다. 오피스 매각으로 투자 성과를 거두는 동시에 데이터센터와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25일 삼성SRA자산운용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말 케이트윈타워 매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매각 상대방은 이지스자산운용이며 거래금액은 1조500억원이다. 앞서 지난 7월에는 강남358타워를 현송교육문화재단에 4450억원에 매각했다. 두 자산의 매각금액은 총 1조4950억원에 이른다. 두 오피스 모두 국민연금이 출자한 국내 코어 플랫폼 펀드를 통해 매입한 자산이다. 삼성SRA자산운용은 2018년 케이트윈타워를 7132억원에, 2017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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