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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RA운용, 홈플러스 천안점·조치원점 매각 본격화
홈플러스 본사(사진=홈플러스)삼성SRA자산운용이 홈플러스 천안점과 조치원점 매각을 본격화했다. 오는 11월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해 잠정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2월 이후 거래를 종결하는 게 목표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SRA자산운용은 ‘삼성SRA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1호’가 보유한 홈플러스 천안점과 조치원점 매각에 착수했다. NAI코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에스테이트부문이 공동 매각 자문을 맡았다. 삼성SRA운용는 2013년 초 해당 펀드를 통해 홈플러스 천안점과 조치원점 매장을 1300억 원에 매입했으며, 삼성생명 등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했다. 삼성SRA운용은 오는 11월 인수의향서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협 선정 이후 12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확인 실사를 진행한다. 매매계약 체결과 거래 종결 목표 시점은 내년 2월 이후다. 홈플러스 천안점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 50에 있다. 대지면적은 9012㎡(2726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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