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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일대 5개 부지서 오피스 25만평 공급된다
삼성동 GBC조감도(사진=서울시)삼성역 일대 5개 개발 부지에서 2030년대 초반까지 총 25만평에 달하는 오피스가 공급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를 비롯해 도심공항터미널 재건축, 한국감정원 부지 재개발, 두나무·빗썸 사옥 개발 등이 포함된다. 25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삼성역 일대에서 개발이 진행 중인 주요 부지 가운데 상당수가 오피스 위주의 상품으로 계획돼 있다. 이 일대 프라임급 오피스 임대료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테헤란로 일대 매매가격이 평당 4000만원대 후반까지 치솟자, 개발이 오피스 중심으로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먼저 2031년 준공 예정인 GBC는 전체 연면적 28만평 가운데 오피스 면적만 약 15만평에 달한다. GBC 사업은 코엑스 맞은편 옛 한국전력 부지 2만4000평에 현대차그룹 신사옥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와 현대차그룹 간 협상이 최근 마무리되면서 GBC는 최고 높이 242m,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의 건물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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