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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춘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3800억 금융주선 완료
춘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 조감도(사진=춘천시)산업은행이 강원 춘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과 관련해 3800억원 규모의 금융주선을 마무리했다.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이후 대표 주간사로 처음 참여하는 민간투자사업이라는 점에서, 워크아웃 졸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SPC)인 춘천바이오텍은 지난 5일 대주단과 38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대출은 선순위 2800억원, 후순위 1000억원으로 구성됐다. 대주로는 금융주선기관인 산업은행을 비롯해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보험사들이 참여했다. 재무적투자자(FI) 투자금 570억원을 포함하면 총 민간 투자액은 4370억원에 달한다. 산업은행은 FI 투자와 대출을 합쳐 전체 자금의 44%에 해당하는 규모를 투·융자 지원하며 금융 모집을 주도했다. 후순위 대출과 FI 지분을 결합한 펀드는 산은인프라자산운용이 설정했다.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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