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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인프라·EIP운용 출신 박주호, 에너지·디지털인프라 금융자문사 설립
박주호 루미코어파트너스 대표이사박주호 전 EIP자산운용 해외투자2본부장이 재생에너지와 디지털인프라에 특화한 금융·투자자문사 ‘루미코어파트너스(LUMICORE Partners)’를 설립했다. 국내 기관투자자와 글로벌 운용사를 연결해 프로젝트 구조화부터 지분·대출 조달, 공동투자까지 종합 자문할 계획이다. 18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박 전 본부장은 최근 루미코어파트너스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회사는 재생에너지와 디지털인프라, 기업 인수·합병(M&A)을 3대 핵심 사업영역으로 삼았다. 재생에너지 부문에서는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저장장치(BESS), 수소 등 청정에너지와 전력 인프라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성 분석과 금융구조 설계,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문을 제공한다. 국내 태양광 플랫폼회사에 외국회사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디지털인프라 부문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통신타워 등이 주요 대상이다. 사업 특성에 맞는 자본구조를 설계하고 국내외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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