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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DMC랜드마크 용지, 이르면 내달 사업자 공모
상암 DMC 랜드마크 부지(사진=서울시)장기간 멈춰 있던 서울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랜드마크 용지 개발사업이 내달 공모를 시작으로 다시 사업자 선정 작업에 들어간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달 말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결정·고시했다. 이어 이달 중 용지공급 지침 변경안을 마무리한 뒤 다음달 중 용지공급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사업자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실무선에서는 최대한 속도를 내 상반기 중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선거 변수 등에 따라 일정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해당 부지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1645·1246 일대 3만7262㎡ 규모다. 축구장 5개 규모에 달한다. 서울시는 100층 이상 랜드마크 건물을 세운다는 계획 아래 2004년부터 총 6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낮은 사업성 탓에 매수자를 찾지 못하면서 20년 넘게 빈 땅으로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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