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올해 상반기 대체투자 이슈② 리스크 이벤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올해 상반기 대체투자 시장에서는 유동성 악화, 채무불이행, 부도 등 다양한 리스크 이벤트가 발생했다. 부동산 시장에서 굵직한 사건들이 많았지만, 인프라와 PEF 시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생산적금융과 기관투자자의 출자 확대에 힘입어 대체투자 시장 전반의 투자재원은 늘어났지만, 각 시장에서 발생한 리스크 이벤트는 투자기관과 여신 취급기관의 경계심을 키웠고, 금리 상승과 맞물리면서 투자 집행을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해외 대체투자에서는 부실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1월에는 현대자산운용이 영국 오피스에 투자한 펀드가 현지 대출 상환에 실패했다. 당초 2025년 7월 만기였던 대출은 변경계약을 통해 만기를 연장해 왔지만 결국 채무불이행(EOD)이 발생했다. 이후 일정 금액 예치와 차환을 조건으로 현지 대주단과 5월 담보권 실행 유보계약을 체결했지만, 7월 3일까지 차환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시 담보권이 실행될 수 있다. 블루아울(Blue Owl) 펀드의 환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