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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필드' 개발·운용 후 이관 이지스운용, 얼마 벌까
센터필드 전경(사진=알스퀘어)강남권 랜드마크 오피스인 센터필드의 자산 이관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 자산을 개발·운용해온 이지스자산운용이 어느 정도 수익을 거둘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의 성과보수와 자기자본 투자(PI) 수익을 합쳐 1000억원에 가까운 수익을 거둘 것으로 관측된다. 17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센터필드의 새로운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코람코자산운용은 실사를 거쳐 기존 관리운용사인 이지스운용으로부터 자산 이관 절차를 밟고 있다. 기존 펀드 수익자인 국민연금 및 신세계프라퍼티와 새 위탁운용사 간 펀드 연장 및 자산 이관 절차는 3분기 내 마무리될 전망이다. 펀드와 담보대출 만기는 오는 10월이다. 자산 이관이 본격화되면서 이지스운용이 그간 밸류애드 전략을 통해 거둘 성과보수와 투자금 회수 수익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센터필드 자산을 보유한 펀드는 이지스운용의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다. 국민연금과 신세계프라퍼티가 각각 49.7%,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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