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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헌인마을 주거개발 8500억 리파이낸싱...10% 이자 부담 벗었다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조감도서울 서초구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시행사가 분양 호조에 힘입어 8500억원 규모의 PF 리파이낸싱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23년 말 최초 PF대출 약정 당시 적용됐던 연 10% 안팎의 고금리 부담에서 벗어나게 됐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인 어퍼하우스헌인의 자회사 헌인타운개발은 대주단과 8500억원 규모의 PF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26일 대출을 실행했다. 대출 만기는 실행일로부터 30개월인 2028년 12월 26일까지다. 대출은 선순위 3600억원, 중순위 3900억원, 후순위 1000억원으로 구성됐다. 금융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후순위 1000억원과 중순위 1060억원을 인수하는 등 자금 모집을 주도했다. 나머지 중·후순위 물량도 대형 증권사들이 총액 인수했다. 선순위 대주에는 키움증권(1500억원), 한국투자증권(700억원), KB증권(700억원), 삼성증권(700억원)이 참여했다. 중순위에는 NH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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