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성수동 삼표부지 시공사 선정 임박...현대건설 수주할까
성수동 삼표레미콘부지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부지(삼표 부지) 개발사업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앞두고 있다. 사업성이 우수한 대형 프로젝트이지만 현대건설의 수주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다른 대형 건설사들은 입찰 참여에 미온적인 분위기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성동구 성수동1가 683번지 일대 삼표부지 복합개발사업 소유주인 삼표산업은 최근 대형 건설사를 초청해 현장설명회를 여는 등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삼표산업은 사전 적격심사(PQ) 방식으로 건설사들의 오피스 수행실적을 접수했으며, 조만간 입찰을 거쳐 시공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대형 건설사들은 사업성이 높다는 점에서 관심을 보이면서도 실제 입찰 참여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이 속한 현대차그룹과 삼표산업이 사돈 관계라는 점에서 현대건설의 수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의 맏사위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