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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삼표레미콘부지 브릿지론 증액 리파이낸싱 시동...1년 추가 연장
성수동 삼표 부지에 들어서는 건축물 조감도(사진=서울시)삼표산업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부지(삼표 부지)의 6400억원 규모 브릿지론을 7600억원으로 증액해 리파이낸싱하기로 했다. 서울시와의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내년 본PF 조달과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약 2만2924㎡에 이르는 삼표 부지 소유주인 삼표산업과 금융주관사는 오는 10월 14일 브릿지론 만기를 앞두고 리파이낸싱을 위한 금융조건 협의에 들어갔다. 대표 금융주관사는 NH농협은행, 공동 주관사는 신한은행이다. 기존 6400억원 한도 브릿지대출을 1200억원 늘려 9월 말 약정을 목표로 7600억원 규모 신디케이션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에 연장한 브릿지대출의 기한이 2년이었다면 두 번째 연장에 해당하는 이번 리파이낸싱론의 만기는 내년 10월 14일까지 1년이다. 서울시와 인허가 관련 절차를 완료하고 내년 본PF 전환과 착공에 들어가려면 브릿지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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