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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권 프라임 오피스 '그랜드 성수', 준공 전 매각 시동
그랜드 성수 조감도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프라임 오피스 '그랜드 성수(Grand Seongsu)'가 준공 전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최근 성수권역이 국내 주요 기업들의 신사옥 이전과 IT·콘텐츠 기업 집적지로 자리 잡으면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베네포스는 최근 그랜드 성수 주관사 선정을 위한 RFP를 배포하며 매각 마케팅에 착수했다. 그랜드 성수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78-2·3·57 일원에 들어서는 프라임 오피스다. 대지면적 5933.5㎡(약 1795평), 연면적 6만562.15㎡(약 1만8320평) 규모로 지하 6층~지상 18층으로 조성된다. 준공은 오는 10월 예정이며 성수역 일대에 공급되는 신규 프라임 오피스다. 효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았다. 업무시설 면적의 약 51.7%에 해당하는 9467평은 연구개발업·정보통신업 등 권장업종의 필수 입주 대상 면적으로 계획됐다. 건물은 기준층 약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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