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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관람차(서울링) 민자사업, 적격성 조사 결과 임박
서울링 조감도(사진=서울시)장기간 지연됐던 '서울시 대관람차 및 복합시설 조성(서울링)' 민자사업의 적격성 조사 결과가 이르면 10월 중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적격성 조사 통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제3자 제안 공고 등 후속 절차를 사전 준비하고 있다. 30일 서울시와 민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는 서울링 사업의 적격성 조사 결과를 빠르면 10월, 늦어도 연내 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24년 최초 사업제안서를 접수해 적격성 검증에 들어간 지 2년여 만이다. 대관람차 민자사업이 국내에서 처음 추진되는 데다 사업 규모가 크고 구조도 복잡해 KDI 측이 안전성과 사업성을 꼼꼼히 들여다본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비용·편익(B/C) 분석은 경제성 확보 기준인 1.0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 등 여러 평가 요소를 종합해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AHP(계층화분석법)도 진행했다. AHP는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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