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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거래 7조 원 돌파...회복하는 거래시장, 좁아지는 투자 여력
게티이미지뱅크올해 2분기 서울 오피스 투자시장이 대형 자산 거래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2분기 거래규모는 7조 원을 넘어섰고, 상반기 누적 거래규모도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임대시장 역시 신규 오피스 공급에도 낮은 공실률과 임대료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국고채 금리가 오르면서 오피스 투자수익률과 무위험금리 간 격차인 캡스프레드가 크게 축소됐습니다. 거래량은 늘었지만 모든 자산의 가격이 함께 상승하는 시장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이슈체크에서는 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가 발간한 「2026년 2분기 Korea Office Market Report」를 바탕으로 서울 오피스 투자시장과 임대시장의 주요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대형 자산 거래가 이끈 7조 원 규모의 투자시장 2026년 2분기 서울 오피스 거래규모는 총 7조56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 분기 거래규모인 2조8926억 원보다 4조1634억 원 증가한 것으로, 증가율은 144%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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