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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터미널 개발과 도시내 대형 물류센터의 가치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부지 개발 조감도(사진=서울시)앞으로 진행될 서부트럭터미널과 양재화물터미널 개발사업에는 초대형 물류센터가 포함되어 있다. 연면적의 30% 이상을 물류시설로 개발한다고 가정하면, 서부트럭터미널에는 7만 평 이상, 양재화물터미널에는 13만 평 이상의 물류시설이 건설된다. 물류업계에서는 통상 연면적 5만 평 이상을 초대형 물류센터로 분류하는데, 물류센터가 주로 입지하는 교외 지역이 아닌 서울시라는 대도시 안에 초대형 물류센터가 자리하게 되는 셈이다. 두 터미널 이전에 서울시에 개발된 초대형 물류센터로는 서울복합물류단지가 있다.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연면적 8만 평 규모의 대형 시설로, 2015년에 개장해 서울시 물동량의 약 35%를 처리하고 있다.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복합물류단지 외에는 서울시 내에 대형 물류센터가 거의 없어 현재 서울시 택배 물동량의 70%는 경기도에서 처리되고 있다. 서부·양재 두 터미널에 건립되는 물류시설이 완공되면, 서울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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