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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주고속도로 자금조달 연말로 지연
서울-양주고속도로 민자사업 노선도(사진=국토부)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 자금조달이 연말로 지연될 전망이다. 당초 상반기 예정됐던 자금조달 일정이 미뤄지는 것으로, 사업 주체인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안전사고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한 데다 낮은 사업수익률로 실시협약 협상이 더딘 상태다. 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컨소시엄(가칭 서울양주고속도로)은 국토교통부와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 상반기 중 1조원 규모의 민간 금융을 조달해 착공할 계획이었다. 원 컨소시엄 멤버였던 국민은행이 대표 금융자문 및 금융주간사를 맡고, 하나은행이 공동 금융주간사로 참여하는 구조다. 앞서 이 사업의 최초 제안자인 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컨소시엄에는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해 금광기업, 대보건설, KCI건설, 씨앤씨종합건설, 이에스아이 등이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2년이 넘도록 금융조달과 착공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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