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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드운용·홍콩계 피닉스, 사전 임차인 채워 역삼 'F&F 사옥' 매입
역삼 'F&F 사옥' 전경(사진=스타로드자산운용)스타로드자산운용이 홍콩 투자자 피닉스(Phoenix)와 손잡고 서울 역삼동 소재 에프앤에프(F&F) 사옥을 매입한다. F&F의 본사 이전으로 건물 전체에 공실이 발생하자, 스타로드운용은 화장품 기업 '구다이글로벌'을 임차인으로 미리 유치해 거래를 성사시켰다. 5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스타로드운용은 6일 F&F와 역삼 사옥 본관과 별관에 대한 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 매입가격은 연면적 기준 평당 3354만원이며, 전체 거래가격은 본관과 별관을 합쳐 1625억원이다. 잔금 납입 및 소유권 이전은 이달 말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자산을 매입하면 스타로드운용은 13번째 펀드를 설정하게 된다. 해당 펀드의 주요 투자자는 홍콩계 피닉스다. 홍콩 기반 투자자인 피닉스는 과거 영등포 오피스에 투자한 바 있으며, 최근 국내 대체투자 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부동산과 인프라 자산에 투자해 온 투자자로, 최근에는 국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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