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스틱얼터너티브컨소시엄, SK엠유·울산GPS 소수지분 투자자 모집 총력
SK멀티유틸리티 LNG 열병합 발전소 조감도(출처=SK케미칼)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이 SK멀티유틸리티(SK엠유)와 울산GPS 소수지분(49%)에 대한 투자자 모집에 본격 착수했다. 거래 규모가 1조5000억원대에 달하는 대형 에너지 딜인 만큼, 4월 클로징을 목표로 전사적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엠유와 울산GPS의 소수지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스틱얼터너티브운용과 한투PE는 1조5000억원대 인수자금 마련에 들어갔다. 전체 인수금액의 절반은 인수금융으로 조달하고, 나머지는 우선주와 보통주로 나눠 에쿼티 투자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인수금융 총액을 인수해 일부는 자체 보유하고, 일부는 셀다운(재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쿼티 투자금은 스틱얼터너티브운용과 한투PE가 절반씩 나눠 모집한다. 두 운용사는 인수 대상 자산을 하나의 사모투자펀드(PEF)에 편입해 공동 운용(Co-GP)할 예정이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