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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순위 변화, PF시장에 영향이 있을까
게티이미지뱅크얼마 전 2026년 종합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발표됐다. 시공능력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근거해 국토교통부가 건설사의 시공능력을 평가·공시하는 제도이다. 평가항목은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신인도평가액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최근 3년간 공사실적을 가중평균한 공사실적평가액과 실질자본금 및 재무경영지표를 반영해 산출한 경영평가액이 전체 평가액의 80%가량을 차지한다. 시공능력평가는 건설업계 전반의 동향과 부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이자 우량 건설사를 가려내는 가장 명시적인 자료이다. 지난해 평가 결과와 비교하면 1~70위에서는 엘티삼보의 약진('25년 74위→'26년 50위)을 제외하면 변화가 미미했다. 70~100위에서는 요진건설산업, 영진종합건설, 우암건설, 경동건설, 보미건설, 에스엠상선, 까뮤이엔씨, 동양 등의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편 101~200위에서는 다수 건설사의 순위가 크게 뒤바뀌며 부침이 심했다. 시공능력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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