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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한 포항 AI데이터센터, 우리銀·우투證이 PF주관
포항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포항시)경북 포항 소재 40MW급 글로벌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5500억원 규모 사업비 조달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운용이 참여하는 그룹 딜 형태로 금융 조달을 추진할 계획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행사 네오AI클라우드는 입찰을 거쳐 이달 초 현대건설을 포항 AI데이터센터 시공사로 선정했다. 시공 제안서는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제출한 바 있다.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현재는 임차인(사용자) 유치 마케팅과 금융 조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대형 클라우드사와 총 용량의 50% 수준에 대한 수요 확약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공간의 절반가량 선임차인을 확보하면 본PF 조달도 무리 없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전체 사업비 5500억원 가운데 자기자본은 1100억원(20%), 타인자본은 4400억원(80%) 수준으로 예상된다. 시행법인인 AI팩토리포항PFV의 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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