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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타운의 승부는 입지와 컨셉에서 결정된다
[ 입지 자체가 하이퍼엔드인 실버타운 최근 공급 사례 ]시골에서 노후의 삶을 살고 싶다는 이야기는 이제 더 이상 후기 고령사회의 주요 테마가 될 수 없다. 국내에서 초고령사회 및 실버타운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국내 실버타운의 이론적 분류는 대부분 도심형 VS 전원형의 두 가지로 구분되었다. 하지만 1차 베이비부머(2026년 기준 약 63세~71세)를 중심으로 “액티브 시니어” 계층이 본격적으로 실버타운의 핵심 타깃이 되면서, 2005년 이후 노인복지주택을 중심으로 실버타운 시장은 과도기를 맞이하였고, 이제는 2차 베이비부머(2026년 기준 약 52세~58세)를 타깃으로 하는 실버타운 산업의 황금기를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인구 구조의 변화와 수요의 다양성은 실버타운 전략의 변화를 필요로 하며, 특히 실버타운의 입지, 수요자들의 경제력 수준, 직업군 등 다양한 변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여러 논의 중 이번 칼럼에서는 실버타운의 입지적 특성을 고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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