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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의도 TP타워 담보대출 2500억 담는다
여의도 TP타워 전경 이미지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이 ‘여의도 TP타워’ 신규 담보대출 2500억원을 이달 말 조달한다. 기존 대주이자 주요 임차인인 신한은행이 담보대출 전액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7-2 일대 옛 사학연금 서울회관 재건축 자산인 ‘TP타워’가 오는 3월 28일 기존 대출 만기에 맞춰 25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 대주로는 신한은행이 단독 참여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신한은행이 TP타워 주요 입주사인 데다 비교적 낮은 마진을 제시한 점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IB업계 관계자는 “오피스 공실이 거의 없고 여의도권(YBD) 역세권 프라임급 신규 오피스 빌딩이어서 신한은행 단독으로 담보대출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건물 담보로는 보험금 청구권에 대한 근질권과 지상권(무형자산), 건물 근저당권 등이 설정된다. 건물 자산가치는 1조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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