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신한금융, 죽전 데이터센터 1.1조 '준공 후 담보대출' 담는다
용인 죽전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 전경(사진=현대건설)퍼시픽자산운용이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와 손잡고 개발한 ‘용인 죽전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의 준공 후 담보대출 조달에 나선다. 이와 관련, 신한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달성을 위해 대출의 대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퍼시픽자산운용과 금융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10월 준공한 죽전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1조1000억원대 담보대출 조달을 위해 사전 태핑에 들어갔다. 준공 이후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진입하면서 기존 PF대출을 준공 후 담보대출로 전환하는 구조다. 오는 3월 대출 조달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주관 아래 신한은행, 신한자산운용, 신한생명, 신한캐피탈 등 신한금융그룹이 대주단의 주요 축을 구성할 방침이다. 생산적 금융 실적을 달성하기에 적합한 디지털 인프라 자산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신한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 금융을 공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