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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신탁, 신한리츠운용 흡수합병...부동산 사업라인 일원화
신한자산신탁이 그룹 내 리츠 운용사인 신한리츠운용을 흡수합병한다. 신탁과 리츠를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해 개발부터 운용, 매각까지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조직 재편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신한자산신탁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신한리츠운용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했다. 합병계약도 같은 날 체결했으며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합병등기 예정일은 내년 1월 8일이다. 이번 합병은 신한자산신탁이 존속회사, 신한리츠운용이 소멸회사가 되는 흡수합병 방식이다. 양사가 모두 신한금융지주 100% 자회사인 만큼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합병비율 1대 0)으로 진행된다. 신한금융은 이번 합병을 통해 그룹 내 분산돼 있던 부동산 사업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다. 신한자산신탁의 신탁업 기반 네트워크와 토지 확보·개발 역량에 신한리츠운용의 리츠 운용 및 자금조달 역량을 결합해 '개발(신탁)→운용·매각(리츠)→재투자'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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