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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1200억 '항만복합인프라 플랫폼' 조성
게티이미지뱅크신한자산운용이 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PF형 항만 인프라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약 12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를 조성한다. 항만배후단지와 친환경 에너지 시설, 해상풍력 전용항만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과 물류 효율화를 아우르는 '항만복합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탄소중립 항만인프라 일반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제1호'를 조성한다. 펀드 규모는 약 1200억원이다. 해양진흥공사가 최대 출자자(앵커 LP)로 참여하고 BNK부산은행과 신한은행이 공동 출자자(LP)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 해진공은 지난 22일 투자자와 신한자산운용·이지스자산운용이 참석한 가운데 총 2200억원 규모의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펀드 약정식을 개최했다. 앞서 해진공은 지난해 말 이 펀드의 위탁운용사로 신한자산운용과 이지스자산운용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설정되는 신한운용 펀드의 만기는 최초 설정일부터 15년이며,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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