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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PF정상화펀드가 GIC에서 인수한 '도화동 주상복합' 분양 완판
공덕역 자이르네 주상복합 투시도(사진=자이S&D)신한자산운용의 신한PF정상화부동산펀드(캠코PF정상화지원펀드)가 투자한 서울 마포 도화동 소재 주상복합이 분양 완판됐다. 지난 2024년 싱가포르투자청(GIC)과 마스턴투자운용이 손절하며 내놓은 주거 사업장을 760억원에 할인 인수해 개발한 프로젝트로 상당한 시행 이익이 예상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시티공덕PFV가 시행하고 자이S&D가 시공하는 마포 도화동 소재 '공덕역 자이르네' 주상복합이 이달 분양을 시작한 결과 80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세대 계약을 마쳤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정당계약에 이어 23일 예비입주자 동호추첨 계약까지 완료되면서 일반분양 177세대가 모두 판매됐다. 시행사 측은 마포 지역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평당 6850만원에 분양한 점이 흥행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공덕역 자이르네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48~59㎡ 총 1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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