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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리츠운용, 900억 규모 블라인드 프로젝트리츠 설정
신한리츠운용과 SK디앤디는 지난 4월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프로젝트 리츠 (REITs)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라인드 프로젝트리츠 조성에 들어갔다.신한리츠운용이 9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프로젝트리츠를 설정했다. 주거와 오피스 등 여러 개발사업을 편입하는 플랫폼으로 국내 프로젝트리츠가 블라인드 형태로 설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신한리츠운용은 지난달 말 900억원 규모 신한신성장프로젝트리츠1호를 조성했다. 지난해 11월 정부가 신규 도입한 프로젝트리츠 가운데 블라인드 개발 형태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금융그룹 계열사가 직접 출자 또는 재간접 펀드를 통해 500억원을, SK디앤디가 180억원을 각각 블라인드 프로젝트리츠에 투자했다. IBK기업은행과 아이엠(iM)뱅크 등 제3기관이 220억원을 출자했다. 기존 개발 방식이 사업장마다 PF 자금을 별도로 조달하고 자기자본 비중이 낮아 시장 변화에 취약했다면, 이번 리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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