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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롯데마트 김포한강점' 2031년까지 운영 연장 계약
롯데마트 김포한강점(사진=네이버지도 업체등록사진)신한자산운용이 보유·운용 중인 롯데마트 김포한강점의 운영 기간을 2031년까지 연장했다. 리테일 부동산 거래가 침체된 데다 지역 내 독보적인 대형 할인점인 김포한강점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매각보다 운영 연장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 김포한강점을 보유한 신한운용의 신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22호는 지난 10일 391억원 규모 담보대출 만기를 맞아 리파이낸싱을 마무리하고 펀드 수익증권 규모를 확대했다. 수익증권 유동화 투자자인 한국투자증권 SPC는 발행 한도를 107억9000만원 늘려 총 405억8000만원 규모로 확대 발행했다. 이와 함께 대상 부동산의 단독 임차인인 롯데쇼핑과 임대차 변경계약을 체결하고 임대보증금을 10억원 증액했다. 책임임대차(마스터리스) 계약기간도 기존 10년에서 2031년 10월까지 14년으로 연장했다. 임대료는 3개월마다 지급된다. 펀드는 롯데쇼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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