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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주택 개발 서초소방학교 '대상지 공모사업' 8곳 경쟁
서초소방학교부지 위치도(사진=서울시)서울시가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으로 내놓은 ‘서초동 소방학교 부지 개발사업’에 8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민간투자법 적용으로 토지를 무상 임대할 수 있고, 최근 수요가 높은 시니어 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구조여서 사업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라 경쟁이 과열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9일까지 서초소방학교 부지 대상지 공모형 민자사업(민관동행) 기획제안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8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앞서 사전 참가 등록에도 53곳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바 있다. 케어닥은 한국투자증권, 행림종합건축사무소, 뉴컨AM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우미건설 컨소시엄과 대명소노 컨소시엄도 이번 공모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리조트 기업인 대명소노그룹은 최근 시니어 하우징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자, 즉 우선협의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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