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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동역 주유소부지 주거개발사업, 735억 브릿지론 조달
지하철9호선 신목동역 인근 목동 121-4 일대(사진=네이버지도)서울 양천구 신목동역 인근 주유소부지 개발사업 시행사가 735억원 한도의 브릿지대출을 조달했다. 시행사는 이 부지를 21일 매입해 인허가를 거쳐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목동역 공동주택 개발사업 시행사인 더지엘에너지는 대주단과 735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17일 대출을 실행했다. 대출은 선순위 440억원, 후순위 295억원 한도로 구성되며 만기는 2028년 3월 17일까지로 1년 6개월이다. 메리츠증권은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선순위 대출 가운데 176억원을 지원했다. 차주는 조달한 자금을 토지 매입비와 사업비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매도인과 매수인은 주유소 부지의 오염토 정화공사의 완료 및 거래상대방과의 합의에 따라 21일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울 양천구 목동 121-4번지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인근에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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