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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청담동 아만호텔·레지던스 개발사업 1조원 본PF 약정
아만 서울 조감도(사진=신세계프라퍼티)신세계프라퍼티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만(Aman)호텔·레지던스 개발사업(옛 프리마호텔 부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1조500억원 규모의 본PF 금융을 확보했다. 금융 주관사인 3개 증권사가 브릿지론 상환 기일에 맞춰 본PF대출을 총액 인수한 뒤 셀다운할 계획이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프라퍼티 계열 시행법인 신세계청담PFV는 이날 대주단과 1조50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했으며 22일 대출을 실행한다. 대출은 단일 트랜치로 구성됐으며 기간은 실행일로부터 4년 8개월이다. KB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등 3개 주관사단은 각자 배정 물량을 총액 인수한 뒤 셀다운할 계획이다. 이번 본PF 조달에 따라 7000억원에 이르는 브릿지론을 상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신세계건설이 책임준공 의무를 부담하며 이미 에쿼티 자금을 투입해 착공에 들어갔다. 신세계그룹이 PF대출에 일부 신용보강을 제공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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