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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컨소시엄, 도산대로 '하이마트 개발부지' 품는다
도산대로 하이마트 개발부지 IM 표지(사진=랜드로드파트너스)신영증권컨소시엄이 7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 치러진 서울 신사동 하이마트 압구정점 부지(약 590평) 매각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신영증권컨소시엄은 강남권 우량 입지로 평가해 입찰에 참여했으며 평당 3억원대에 매입한다. 4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하이마트 압구정점 부지 매도인과 매각 자문사인 랜드로드파트너스는 전일 신영증권컨소시엄을 우협으로 선정해 통보했다. 지난달 15일 진행된 매각 입찰에는 7곳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곳이 숏리스트로 선정돼 인터뷰를 실시했다. 숏리스트에는 신영증권을 포함해 자산운용사와 일반법인컨소시엄이 각각 포함됐다. 이번 입찰은 평당 최소 3억원 이상을 제시해야 하는 제한경쟁 방식이었지만 7곳이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매물이 드문 강남 도산대로 핵심 입지의 중형 개발부지라는 점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신영증권도 평당 3억원 이상, 총 1800억원이 넘는 가격을 제시했다. 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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