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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평택시흥고속도로 부사장이 말하는 민자도로의 지속가능성
신영수 제이서해안고속도로 부사장(사진=제이서해안고속도로)MRG 없는 제1기 민자고속도로, 운영의 답은 공공성과 금융안정성의 균형 찾기 평택시흥고속도로는 제1기 민자도로 가운데 유일하게 최소운영수입보장(MRG) 없이 적기에 준공된 사업이다. 민자도로 시장이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실시협약이 체결됐고, 선구적인 판단과 책임 있는 결단 끝에 완공까지 이어졌다.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뒤따르는 이유다. 현재 이 고속도로의 운영을 총괄하는 신영수 제이서해안고속도로 부사장은 그 상징성이 곧 부담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고속도로라는 공공재의 성격과, 민자사업이라는 민간자본 투자 구조의 논리를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는 운영의 최전선에 서 있기 때문이다. 신 부사장은 4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고속도로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공공의 책무와, 민간 투자자에 대한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운영 실무 책임자로서 그 무게를 늘 실감하고 있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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