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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WS의 울산 AI데이터센터 전략과 시사점②3가지 레슨
SK텔레콤과 SK에코플랜트가 지난해 8월 울산광역시에서 AWS, 울산광역시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AI데이터센터인 ‘SK AI데이터센터 울산’의 기공식을 개최했다.(사진=SK에코플랜트) 시사점 1 SK-AWS 모델의 핵심은 100MW가 넘는 막대한 전력 소비와 랙당 40kW에 달하는 발열이라는 GPU의 물리적 한계를 거대 인프라 투자로 극복했다는 점이다. 자체 발전소 건설과 LNG 냉열 활용은 모두 GPU의 구조적 비효율성을 감당하기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었다. 그러나 NPU는 바로 이 지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NPU는 AI 연산, 특히 추론(Inference) 작업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통해 GPU 대비 월등한 전력 효율을 갖는다. 예를 들어 KAIST와 하이퍼엑셀이 공동 개발한 NPU 기술은 기존 GPU 대비 전력 소모를 44% 줄이면서도 AI 추론 성능을 60% 이상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는 NPU 기반 데이터센터가 전력과 냉각 문제에 있어 GPU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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