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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솔브, 태양광·ESS자산 KKR플랫폼에 매각...SK 재생에너지 통합 막바지
SK이노베이션 E&S 계열 엔솔브 홈페이지SK이노베이션 E&S 계열 엔솔브(옛 부산정관에너지)가 태양광발전소(P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매각하고 사업구조를 재편한다. 인수자는 KKR이 SK와 함께 설립한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이클립스(Eclipse)다. 1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엔솔브는 태양광발전소 및 ESS 운영사업과 관련한 영업 일체와 비유동자산을 이클립스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양도가액은 726억2653만원이며 거래 종결 예정일은 오는 10월 31일이다. 양도 대상은 토지 1만6660㎡, 건물 700.08㎡, 기계장치 등 태양광·ESS 사업 관련 자산 일체다. 처분가액은 지난해 말 기준 엔솔브 자산총액(2892억원)의 25.1%에 해당한다. 양도 대상 사업부문의 지난해 기준 자산은 798억원, 매출은 230억원, 부채는 121억원 규모다. 엔솔브는 공시에서 거래 목적을 '사업구조 개편'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업양도에 따른 효과로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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