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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과 공공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공공리츠
오룡경기장 조감도(자료=천안시)현재 지방자치단체는 인구 감소와 저성장, 그리고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 건전성 악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다. 과거 지자체의 공공자산 관리는 행정재산의 현상 유지나 소극적인 매각을 통한 일회성 세입 확보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도심 속 노후 청사나 폐교, 유휴부지가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전락하면서, 이에 대한 구조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공공리츠(Public REITs)는 공공의 목적을 달성하면서도 민간 자본과 창의성을 결합할 수 있는 금융기법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자체는 대규모 재정지출의 부담 없이 필요한 공공시설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배당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으로서 공공리츠의 활용 방안을 본격적으로 고민할 시점이다. 공공리츠, 민관이 함께 만드는 금융 플랫폼 공공리츠는 지자체나 공기업이 출자자로 참여하는 리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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