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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지구 오피스개발사업, 우여곡절 끝 1.6조 PF리파이낸싱 약정
수표도시환경정비사업 조감도(사진=이도)서울 강북 최대 규모 오피스 개발사업인 수표구역(수표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1조6400억원 규모의 PF 리파이낸싱 약정을 체결했다. 이도와 컴투스의 임차 확약을 기반으로 한국투자증권이 에쿼티펀드에 500억원을 투자하면서 대주단 모집이 성사됐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인 트윈웍스PFV는 지난 26일 주주 변경과 함께 1조6400억원 규모의 PF대출 리파이낸싱 약정을 체결했다. 자금 인출은 내달 초 이뤄질 예정이다. 우선 지분 양수도 거래에 따라 PFV 주주는 한강에셋자산운용의 한강국내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27호(64%), 컴투스(35%), 이도(1%)로 변경됐다. 기존 주주는 에버딘(50%), 컴투스(49%), 이도(1%)였다. 이 사업의 실질 시행사인 이도는 콜옵션(매입권리)을 행사해 2024년 매각했던 트윈웍스PFV 주요 지분을 이도 계열 한강에셋운용 펀드를 통해 다시 확보했다.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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