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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 로즈데일빌딩 매각 입찰에 3곳 참여
수서 로즈데일빌딩 전경(사진=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인트러스투자운용이 매물로 내놓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로즈데일빌딩 입찰에 3곳이 참여했다. 안정적인 임대 현금흐름을 투자 상품으로서의 장점으로 평가한 자산운용사들이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1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이날 로즈데일빌딩 입찰을 마감한 결과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중소·중견 운용사 2곳 등 총 3곳이 매입의향서를 제출했다.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틱얼터너티브운용은 상반기에만 2조원의 투자금을 모으는 등 펀딩 능력 측면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트러스운용은 인트러스밸류애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2호를 통해 보유한 수서 로즈데일빌딩 업무시설을 매각하기 위해 지난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와 라셋을 공동 매각자문사로 선정하고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매도인의 희망 매각가는 27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 자산의 강점은 입지와 우량 앵커 임차인, 경쟁력 있는 수익률이다. 먼저 KTX, SRT, GTX-A,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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