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수원북부순환로 2100억 리파이낸싱...KB발해인프라 지분 94.5% 확보
수원북부순환로 노선도(사진=수원순환도로 홈페이지)지난 2020년 개통한 민자도로인 수원북부순환로(수원외곽순환도로)가 21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기존 재무적 투자자(FI)인 KB발해인프라가 건설출자자(CI) 보유 주식 44.47%를 양수하면서 지분율을 94.5%까지 늘리게 된다. 23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수원북부순환로 운영법인인 수원순환도로와 대주단은 지난달 말 21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리파이낸싱에서 선순위 대출은 장기대출1(고정금리·1100억원)과 장기대출2(변동금리·733억원)를 합쳐 약 1833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금융 주선기관인 국민은행과 대형 생명보험사 2곳이 참여했다. 선순위 대출은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 보증부 구조로, 고정금리 기준 대출금리는 연 4.15%다. 기존 금리 대비 0.05%포인트 낮췄다. 후순위 대출은 325억원으로 기존 대출(240억원) 대비 85억원 증액됐다. 금리는 1%포인트 이상 인상됐으며, 기존 FI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