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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북부순환로 2100억 리파이낸싱 막바지...건설사 운영 5년 반 만에 엑시트
수원북부순환로 노선도(사진=수원순환도로 홈페이지)지난 2020년 개통한 수원북부순환로(수원외곽순환도로)가 21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추진하며 다음 달 금융약정을 목표로 막바지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 리파이낸싱이 마무리되면 DL이앤씨 등 기존 건설출자자(CI)는 투자금을 회수하게 된다. 23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수원북부순환로 운영법인인 수원순환도로와 금융주관사 국민은행은 21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진행 중이다. 주무관청인 수원시와의 조건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빠르면 다음 달 금융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리파이낸싱에서 선순위 대출은 약 1800억원 규모로, 국민은행과 대형 생명보험사 2곳가량이 참여한다. 선순위 대출은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 보증부 구조로, 고정금리 기준 대출금리는 연 4% 초반대다. 후순위 300억원에는 기존 재무적투자자(FI)이자 후순위 투자자인 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가 재참여한다. 리파이낸싱과 함께 건설출자자들의 엑시트도 이뤄진다. 수원북부순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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