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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LNG터미널

KB발해인프라, LNG터미널에 상장 후 첫 투자...에너지 포트폴리오 확장

KB발해인프라, LNG터미널에 상장 후 첫 투자...에너지 포트폴리오 확장

보령LNG터미널(사진=KB발해인프라)KB발해인프라가 LNG터미널에 상장 이후 첫 투자를 단행하며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신규 편입했다. 기존에는 도로 중심의 상장 인프라펀드였으나, 장기 안정적 자산으로 평가받는 보령LNG터미널에 투자를 집행하며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발해인프라는 12월 중 보령LNG터미널 지분 49.9%를 IMM인베스트먼트와 공동으로 인수 완료할 예정이라고 17일 공시했다. 발해인프라가 지난해 11월 29일 코스피시장에

by원정호
그린에너지
IMM인베스트먼트, 보령LNG터미널 지분 인수 우협 선정

IMM인베스트먼트, 보령LNG터미널 지분 인수 우협 선정

보령LNG터미널 홈페이지 사진SK이노베이션 E&S가 보령LNG터미널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IMM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IMM인베스트먼트는 보령LNG터미널이 장기 안정적인  현금 창출 자산으로 보고 지분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IMM인베스트먼트는 보령LNG터미널 지분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이를 통보받았다고 4일 밝혔다.   IMM 측이 SK이노베이션 E&S가 터미널 운영 과정에서 기존과 같이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맥쿼리인프라 등 4곳, 보령LNG터미널 본입찰 참여

맥쿼리인프라 등 4곳, 보령LNG터미널 본입찰 참여

보령LNG터미널 홈페이지 사진맥쿼리인프라, IMM인베스트먼트 등 4곳이 보령LNG터미널 지분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다. 이들은 보령LNG터미널을 장기 안정적인 자산으로 보고 본입찰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E&S는 이날 보령LNG터미널 보유 지분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진행한다. 매각 주관사는 스탠다드차타드증권이다. 앞서 예비입찰에는 10여 곳이 참여해 흥행에 성공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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