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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아그리콜

1호 파이낸싱 '진도 BESS' , '기은·산은·크레디아그리콜'이 맡는다

1호 파이낸싱 '진도 BESS' , '기은·산은·크레디아그리콜'이 맡는다

전남 진도 BESS사업 조감도전남 진도 BESS(에너지저장장치)사업의 금융주선기관으로 기업은행, 산업은행, 크레디아그리콜 등 3곳이 선정됐다. 상반기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사업자로 선정된 8곳 중 처음으로 금융주선기관 선정 절차에 들어가 금융권의 관심이 집중됐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도 BESS 프로젝트의 사업주인 남부발전과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는 최근 이 사업의 금융주선사로 기은·산은 컨소시엄과

by원정호
그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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