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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

신용평가사, "3분기 어닝쇼크 포스코이앤씨, 신용도에 부정적"

신용평가사, "3분기 어닝쇼크 포스코이앤씨, 신용도에 부정적"

신안산선 사고와 건축부문 대손, 안전 관련 비용 등으로 3분기 195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포스코이앤씨의 신용도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안전사고 리스크로 인한 대규모 손실과 재무적 부담이 지속될 경우 차입금 및 PF 우발채무의 차환 여건에도 악영향이 예상된다. 27일 포스코홀딩스의 잠정실적 발표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A+/안정적, A2+)는 3분기 신안산선 사고, 건축부문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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