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타이거대체투자운용, 금감원에 위반 정황 신고한 대표 해임
타이거대체투자운용 홈페이지 캡처최근 금융감독원에 회사 내 여러 위반 정황을 자진 신고한 김용훈 타이거대체투자운용 대표이사가 해임됐다. 대신 자본시장법 위반 등을 사유로 징계 해임됐던 정용일 전 상임이사가 복귀해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타이거대체투자운용은 지난 6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 결의에 따라 김용훈 대표가 해임되고 정용일 전 상임이사가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정 신임 대표는 지난 6월 8일 자본시장법상 정보교류 차단 및 이해상충 방지 의무 위반, 위임전결기준표 위반, 법인인감 무단 날인 등을 사유로 징계 해임된 바 있다. 타이거대체운용은 이날 별도 공지를 통해 “회사와 관련된 여러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대표이사 변경을 계기로 회사의 안정과 신뢰 회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진행되는 제반 사안에 대해서도 관련 법규와 원칙에 따라 차분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