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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에너지·마스다르, 한국 등 亞 9개국 육상재생에너지 통합...22억달러 JV 설립
(이미지 출처=마스다르 홈페이지) 프랑스계 글로벌 종합에너지기업 토탈에너지(TotalEnergies)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 청정에너지 기업 마스다르(Masdar)가 아시아 9개국 육상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합하는 22억달러(약 3조원) 규모의 합작법인(JV) 설립에 구속력 있는 계약을 2일 체결했다. 이번 JV는 양사가 50대 50 지분으로 공동 출자하는 구조다. 급증하는 아시아 전력 수요에 대응해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대규모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로 해석된다. 합작법인은 거래 종결 이후 양사의 아시아 육상 재생에너지 사업을 전담하는 단일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대상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일본,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이다. 양사는 각자 유사한 가치의 자산을 출자하며, 합작법인의 초기 포트폴리오는 현재 운영 중인 3GW 규모 자산과 2030년까지 상업운전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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