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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시장 위축에도 GS서초타워 매각 입찰에 4~5곳 참여
GS서초타워 전경(사진=신한알파리츠)GS건설 연구개발센터로 쓰이는 GS서초타워 매각 입찰에 운용사 4~5곳이 참여했다. 금리 상승으로 오피스 투자시장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비교적 흥행했다는 평가다. 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신한리츠운용이 지난달 30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자산운용사 4~5곳이 도전했다. 캡스톤자산운용, GRE파트너스자산운용, 케이리츠투자운용 등이 인수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매각 자문사는 젠스타메이트와 에스원이 맡고 있다. 원매자들의 인수 제시가는 평당 2700만원 수준이며, 거래 희망가는 2400억원 중반대다. 운용사 대부분이 실수요기업(SI)과 손잡고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피스업계 관계자는 "금리가 많이 올라 오피스를 매매하기에 적당한 시기가 아님에도 이번 입찰이 비교적 흥행했다"면서 "자산의 위치와 면적이 SI를 끼고 운용하기에 적당하다고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한리츠운용은 이달 중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달 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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