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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I 한국, 신임 회장에 박래익 그레이프 대표
박래익 ULI 한국 회장박래익 그레이프 대표가 글로벌 도시·부동산 연구기관 ULI(Urban Land Institute) 한국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16일 ULI 한국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일 회장에 취임해 AI 확산과 글로벌 자본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국내 부동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년간 ULI 한국을 이끌었던 박형석 전 회장(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의 뒤를 이었다. ULI 한국은 기존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부동산 산업의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1936년 미국에서 설립된 ULI는 개발, 투자, 금융, 건설, 설계, 공공정책, 법률, 컨설팅, 학계 등 도시·부동산 분야 전문가 약 5만명이 활동하는 비영리 연구·교육기관이다. 박 회장은 한국 기업과 부동산 전문가의 글로벌 네트워크 참여 확대, 해외 투자 네트워크 강화, AI와 프롭테크 활용 확대,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차세대 인재 육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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