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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9.7MW급 부산 명지2단계 연료전지 금융주선 마무리
명지3단계 연료전지 발전소 조감도(사진 출처=다스코)우리은행이 9.7MW급 부산 명지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마무리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 일반수소발전 경쟁입찰(CHPS)에서 낙찰된 프로젝트로, 명지신도시 열 공급을 병행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해 말 명지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관련해 총 430억 원 규모의 PF 금융 자문 및 주선을 완료했다. 우리은행과 삼성화재가 대주단으로 참여했으며, 대출 기간은 거치기간을 포함해 19년이다. 자금 조달이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 달 착공에 들어가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비 용량은 9.7MW급이다. 이 사업은 최대주주인 한국종합기술이 다스코와 함께 총 506억 원을 투자해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대 약 2100㎡ 부지에 명지 2단계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하고, 20년간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열은 부산도시가스를 통해 에코델타시티 등 인근 신도시 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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