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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매수권 있는 한국석유공사 울산 사옥 매물로
한국석유공사 사옥 전경(사진=코람코자산신탁)한국석유공사가 마스터리스(장기 임대차계약)를 제공해 안정적 운영자산으로 꼽히는 울산 사옥이 매물로 나왔다. 다만 석유공사가 우선매수권을 갖고 있어 권리 행사 미이행 시 시장 매각이 이뤄진다. 14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의 코크렙제38호리츠는 석유공사 사옥 매각을 위해 지난 6일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하고 자문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이달 중 자문사를 선정해 매각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사옥 단일 임차인인 석유공사에는 5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3개월간 매수선택권이 부여됐다. 지난 2017년 석유공사가 자산 유동화 차원에서 세일즈 앤 리스백(Sales & Leaseback) 방식으로 사옥을 매각할 당시 일정 금액으로 되사올 수 있는 우선매수권을 확보했다. 코람코신탁은 석유공사가 매수 결정을 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제3자 매각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입찰은 우선매수권 행사 기간 이후인 8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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