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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금일 해상풍력 3.7조 PF조달 킥오프
완도금일해상풍력사업 위치도(사진=남동발전 환경영향평가서)설비용량 600MW급 전남 완도금일 1·2단계 해상풍력 개발사업이 3조7000억원 규모 PF금융 모집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1분기 파이낸싱을 마친 390MW급 신안우이 해상풍력과 쌍둥이격 사업인 만큼 금융조달 구조와 방식도 유사하게 구성될 전망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완도금일 사업주인 남동발전과 그린하버자산운용 펀드는 금융주선기관인 하나은행과 이날 킥오프 회의를 가졌다. 연말 3조7000억원 규모 PF금융 모집을 목표로 금융조건 협의를 본격 시작한 것이다. 총 사업비 4조7000억원 가운데 자기자본 1조원을 제외한 3조7000억원을 PF금융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완도금일 해상풍력은 남동발전이 최초 제안했다가 예비타당성조사 탈락 이후 사업권을 양도했던 신안우이 해상풍력과 사업구조가 유사해 금융조달 방식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국민성장펀드와 미래에너지펀드, 신용보증기금 보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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